분류 전체보기49 알스커피_케냐 오타야 AA TOP 케냐 오타야는 케냐에서도 매우 유명한 커피 생산지로 리치 볼케닉 소일(Rich Volcanic Soil)의 화산지대의 토양으로 커피나무가 자라기 위해 매운 좋은 토양 조건을 가지고 있다. 케냐의 등급은 생두의 사이즈와 모양에 따라 AA,AB,PB 등급으로 나눠진다. 오늘의 커피 케냐 오타야 TOP AA는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커피맛으로 강렬한 향과 밸런스 무겁지 않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은은한 과일향의 상큼한 산미와 건포도의 달콤함이 조화로운 스페셜티로 한 모금 입안에 들어가면 침이 고이 듯 신맛이 입안을 감싸면서 달콤한 끝맛이 마무리 짓는다. 커피의 산미를 좋아한다면 케냐 오타야 TOP AA를 맛을 느껴보자. Coffee Information - Origin - Kenya - Region - Nye.. 2022. 7. 12. 비가 오는 날 알스커피의 힐링 포인트 3가지 다가오는 장마철 커피로 힐링하는 방법은???? 화창한 날엔 시원한 커피 한잔이, 비가 오는날엔 향긋한 커피 한잔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원두를 분쇄하거나 커피를 추출할때의 향 물질 분자가 공기 중에 많아진 수분으로 인하여 향의 확신속도가 느려지고 사람이 느끼는 향은 더 진하게 느껴진다. 장마철 나의 힐링 포인트 3가지 비가 오는 날엔 커피 한잔을 내리면서 향기에 힐링하고, 향긋한 커피 한 모금하며 힐링하고,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힐링한다. 비가 오는날에 나는 커피 한잔의 향기 하나만으로 움츠렸던 기분을 여유롭게 풀어낸다. 누군가 그날의 기분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을땐 창밖을 앞에두고 향긋한 커피 한잔으로 스스로를 위로 해보세요. 어쩌면 타인의 조언과 격려와 응원보다 스.. 2022. 7. 11. 건강한 한 끼 식사_알리오스펙과 무더워 이겨내기 아이들과 함께 한 점심식사 예약하고 가면 더 좋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아쉬움 도시락 하나로도 대접받는 느낌_전복+송이구이+장어조림까지 바삭바삭한 우럭 탕수육_ 겉바속촉 새콤달콤 소스에 콕 찍어 한입 하기 분명 쭈꾸미도 주연인데... 여기에서 만큼은 조연~ 육회 한입 입에 넣고 음미하고나면 사라지는 싱싱 육회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2022. 7. 5. 아침을 깨우는 바닐라라떼 한잔_알스커피 바닐라 시럽의 묵직함이 피곤함을 풀어줄 것이라는 기대로 한 모금 했는데... 매장에 따라 다른건가? 바리스타마다 다른건가? 분명 정해진 레시피인데.. 왜 매장별로 맛이 차이가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엷은 느낌의 바닐라 시럽은 다이어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건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아침의 여유를 느끼려고 한다. 2022. 6. 28. 이전 1 2 3 4 5 ··· 13 다음
